드라이버샷2 동반자 드라이버는 왜 잘 맞을까 우연이 골프를 하다 보면 내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 동반자 드라이버를 한번 빌려서 쳐 볼 때가 있습니다. 너무 잘 맞습니다. 동반자의 실력이 좋아서 드라이버가 똑바로 멀리 간 줄 알았었는데 내가 그 드라이버를 쳐 봐도 손의 느낌도 좋고 볼 방향도 대단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나 잘 맞는 것이죠. 동반자 드라이버는 왜 잘 맞을까요? 동반자 드라이버는 왜 잘 맞을까?(본인 분석 ) 타인의 드라이버가 잘 맞는 이유를 분석하기 전 자신의 장비가 어떤 문제를 갖고 있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1. 처음부터 잘 맞지 않았다. 내 드라이브는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던 얘깁니다. 해드 모양이나 샤프트 드라이버 무게가 본인이 원하는 취향이 아니었거나 브랜드가 달랐을 이유가 커 보입니다... 2024. 2. 24. 드라이버 샷 가까이 서야 할까, 멀리 서야 할까. 드라이버 샷 가까이 서야 할까 멀리 서야 할까 드라이브 샷을 할 때 그립을 쥐고 있는 손의 위치에 따라 샷이 업라이트 하게 될 수도 있고 플랫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정상적인 셋업에서 조금 더 가까이 쓰는 방법과 조금 더 멀리 공을 두었을 때, 쉬운 얘기로 하면 팔을 조금 더 뻗었을 때 어떤 볼의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손위 치로 보는 드라이버샷 일반적으로 우리가 처음 배웠을 때 짧은 아이언은 벨트에서 그립까지 주먹 하나, 롱 아아이언은 한 개 반 드라이브 샷은 주먹 두 개 정도의 몸과 거리를 유지하라고 배웠다. 드라이브 샷에 있어서 거리를 가까이해보고 멀리 해보고 하는 이유는 볼의 방향과 탄도 때문이다. 항상 슬라이스나 훅이 나고 볼의 변화가 많은 .. 2022. 2.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