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샤프트 피팅
이론적 보면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면 스윙스피드가 또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론과 피팅 방법의 기술을 보면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더 가벼운 샤프트를 가지고 스윙하라고 했더니 스피드가 오히려 줄더라는 것입니다.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퍼에게 더 가벼운 샤프트로 스윙하라고 하면 실제로는 속도가 감소할 수 있으며 이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피팅 전문가들은 이런 일이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간주합니다.
과학의 법칙에 앞서 일반적인 리듬에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거대한 체형의 프로선수에게 70그램 S 플렉스의 샤프트를 스윙하다가 갑자기 40그램대 샤프트를 주고 스윙하라고 하면 몸이 그 샤프트와 부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결국 70그램에서 65S로 바꾸었을 때는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스피드가 현저하게 가벼운 무게의 샤프트로 바꾸면 스윙스피드는 오히려 떨어지는 것인데 바다의 힘이 샤프트에 전달할 만한 무게와 질량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를 들면 프로골프선수가 유아용 드라이버를 가지고 스윙한다고 해서 스피드가 빨라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힘을 받아들이는 기본적인 무게와 헤드의 질량이 있어야 몸통 회전과 손의 악력에서 나오는 힘의 배분이 헤드에 전달되어 스피드로 완성되게 됩니다.
이는 지극히 큰 격차를 가지고 예를 든 것이며 미국은 이론도 그러합니다.
샤프트나 장비가 갖추어야 할 중요 항목은 무게와 질량의 조화입니다. 전체 무게가 있다면 그중에 스피드를 받는 헤드의 질량이 있어 줘야 스피드가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굳이 몰라도 되는 이런 이론을 말하는 이유는 골프 장비의 급속한 변경이 오히려 해가 된다는 뜻을 역설하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인 피팅 전문가들이 이론
조금 더 무거워질 때
조금 더 무거운 샤프트는 골퍼가 더 빠른 스윙 속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윙을 하는데 사람의 바다와 팔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을 받는 샤프트의 무게감이 가속도로 이용된다는 뜻입니다. 즉 추가 근육으로 조금 더 무거운 샤프트가 물리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조금 가벼워질 때
많은 골퍼에게는 이 "조금 더 가벼운 샤프트"가 훨씬 더 좋다는 사실입니다.
비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고 스피드를 늘리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금 더 가벼운 입니다.
조금 더 가벼우면 임펙트기 어깨 뒤에서 따라오는 드라이버 해드리는 가속도가 붙어 더 빠르게 회전하게 되어 임 팬 구간에 접하게 됩니다. 더 세게 맞게 되는 것입니다.
위 두 가지 이론을 보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이치이며 다른 것은 그 클럽을 다루는 골퍼의 상태를 정확히 관찰해 주어야 한다는 뜻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골퍼의 이야기만 듣고 보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스피드와 임펙트기 헤드가 휘는 지점까지 정확히 잡아내야 피팅이 가능하면 이를 증명해 주는 것이 나중에 나타나는 거리와 방향의 개선입니다.
즉, 피팅 전문가들은 이 두 가지 변수를 다 적용해서 골퍼에게 스윙을 시켜보아야 하고 뚜렷한 차이가 없으며 헤드 질량과 샤프트의 종류를 달리해 보아야 합니다.
킥포인트, 토크, 플렉스를 계산하여 다시 헤드 스피드를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샤프트 교체의 결론
드라이버 샤프트를 교체하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골퍼가 느낌까지 좋은 샤프트 피팅이 가장 최적이며 골퍼가 싫어하는데 단순하게 화면에서 잘 나온 데이터만 고집하여 샤프트를 교환하면 필드에서와 화면은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골퍼가 수업료 많이 내고 경험하게 됩니다.
샤프트 피팅에서 중요한 항목은 골퍼가 가지는 긍정 멘털입니다.
손에 딱 달라붙는 느낌의 골프채를 가지고도 어렵고 재미있는 것이 골프입니다.
결론적으로 드라이버 샤프트를 교체할 때는 심한 변경을 주는 것보다 조금 그리고 약간의 변화를 충분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생각만으로 샤프트를 큰 폭 변화를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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