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도CC1 세이지 우드(경도) 골프장 여수 앞바다에는 작은 섬이 있다. 경도라고 한다. 여수의 포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예쁜 섬인데 그 섬은 넓은 철선 배를 타고 약 5분이면 들어갈 수 있다. 차를 배에 싣고 그대로 가는 것인데 섬의 대부분이 골프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경도CC라고 했는데 세이지 우드라고 변경되었다. 넓은 철선이며 두대가 왕복한다. 차를 여러 대 싣고 운행할 수 있어서 경도를 들어가고 나오고는 전혀 문제가 없다. 세이지 우드 CC의 아름다움 세이이우드는 섬을 돌아보면서 골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많은 곳에서 골프를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아름다운 골프 코스가 있다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이다. 미국이나 일본 캐나다 홍콩 어디에 내놓아도 결코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골프 코스였다. 아래.. 2022.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