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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우는샷2

웨지 연습 방법 골프에서 퍼팅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웨지샷 일 것이다.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샷이 웨지이므로 골퍼는 웨지 연습을 절대 게을리하면 안 된다. 어떻게 웨지 연습을 해야 할까? 올바른 웨지 연습 1. 멀리 보내는 거리에 치중하지 말고 편안한 풀샷의 명확한 거리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센드는 80미터 정도 이내만 확실하게 보내면 되는 것이고 그 이후는 52도와 피칭에게 담당하게 남겨 두어야 한다. 샌드웨지로 90 혹은 100을 치는 사람이 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정교하게 일관성 있게 항상 90에서 100을 보낼 수 있는지 자문하라. 웨지샷은 정확한 계산된 거리에 공을 가져다 놓아야 한다. 멀리 보내는 샷이 아니다. 2. 연습장에서 5미터 단위로 떨어지는 샷을 거의 2 바구니 이상을 날마다 소.. 2022. 9. 20.
굴리는 샷 띄우는 샷 숏게임에서 볼을 띄울 것인지 굴릴 것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골프 역사 이후 가장 많은 논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각자의 기준이 맞다고 하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이다. 띄우는 샷이 맞는지 굴리는 샷이 맞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그린주의 어프로치 목적 핀에 무조건 근접하여 1 퍼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숏게임은 멋이고 뭐고가 없다. 무조건 어떤 채를 이용하던지 붙여야 한다. 그러나 필드에서 보면 아직 샷이 영글이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60도 웨지를 사용하여 타이트한 라이에서 띄우는 샷을 하는 골퍼를 많이 본다. 물론 60도 웨지로 띄워 잘 붙일 수도 있다. 문제는 확률적으로 가상의 원호를 그리고 거기에 공을 안착시킨다고 하면 60도 웨지는 실수가 나올 확률이 다른 웨지보다 많다는 것이다. 띄.. 2022.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