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 잘치는 방법 7가지

골프 드라이버 스윙 7대 점검 사항을 기록하였다. 이 정도 사항을 어드레스 하면서 기억하고 있다며 그 공은 거의 똑바로 간다. 리듬 균형 템포를 가지고 천천히 스윙하고 정확히 가격한다. 기본에 충실하면 공은 앞으로 똑바로 잘 간다.

골프 드라이버 7대 점검사항

1, 어드레스 손 위치는 자신의 몸 중앙과 허벅지 사이에 위치하며 된다. 손이 너무 나가면 공이 안 뜨고 손이 뒤에 있으면 정상적인 스윙이 되지 않는다.

공이 맞지 않다보면 손의 위치가 앞으로 계속 나가거나 중앙으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가 좋지 않다. 어드레스가 대단히 중요하다.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야 한다.

2. 볼의 높이는 골퍼마다 다르다. 그러나 볼의 위치는 통일하는 것이 좋다. 너무 바깥으로 나가 있으면 슬라이스가 나거나 잡아채는 훅이 발생한다. 왼쪽 발 안쪽을 벗어나지 않게 해야 볼이 심하게 휘지 않는다.

3. 백스윙은 천천히 한다. 그리고 탐에서 반박자 쉬고 내려온다. 몸이 동작을 하기 위한 예령으로 생각하면 된다. 못질을 할 때 망치를 세게 들어서는 못을 힘껏 박지 못한다. 천천히 가야 세게 내려올 수 있다.

4. 다운스윙은 몸으로 하라. 손이 우선되면 거리 방향 다 잃는다. 몸통 스윙을 하면 볼이 벌리 똑바로 힘 있게 간다.

5. 헤드를 멀리 던지는 생각으로 릴리스 해야 한다. 몸은 그대로 있고 헤드만 자신의 왼쪽으로 획~ 돌아가면 훅이다.

가끔 공을 너무 오래 보면 이런 유형이 나온다. 헤드가 자신의 등 뒤로 보낸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 뒤로 보낸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궤도가 좋아져 방향이 좋아진다.

6. 볼을 너무 오래 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다. TV에서 나오는 프로들의 동작은 슬로비디오이기 때문에 오래 보는 것 같지만 순식간에 머리를 들고 몸과 같이 돌려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공이 맞을 때는 봐야 한다.

7. 피니쉬를 자동으로 나오게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 어렵더라도 피니쉬를 잡는 습관을 하면 볼이 예쁘게 잘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