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음속 미사일 속도

트럼프가 끝내주는 미사일 이라고 극찬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있습니다.음속보다 17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미국의 신형 미사일로 최근 미군이 여기에다 북한을 2분 만에 핵으로 공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장착해 공격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괌에서 2분 만에 북한에 도달하는 미사일을 소개해 드립니다.

괌에서 2분 만에 북한에 도달하는 미사일

괌에서 2분 만에 북한에 도달하는 미사일 요약

 

1. 미군의 전략 폭격기 B-52와 극초음속 미사일
 

미공군의 전략 폭격기 B-52가 동아시아 상공을 돌며 과감한 전략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장착하여 북한을 2분 만에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군의 신속하고 강력한 타격 능력을 보여줍니다.

2. 극초음속 미사일의 특징과 장착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극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매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고 속도는 음속의 20배인 마하 20이며, 최대 사거리는 1600km에 달합니다. 이에 더불어 150k 규모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어, 그 위력은 상당합니다.

 

3. 공격 시나리오와 타격 가능성
  

 B-52에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은 적대지 향해 정점 고도를 찍은 뒤 내려와, 적의 방어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특히, B-52의 위치는 일본 동쪽 태평양 상공에서 북한을 2분 만에 타격할 수 있는 이점을 갖습니다. 이러한 공격 시나리오는 미국 국방부의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 계획과 연결됩니다.

4. 미래 전투력과 극초음속 미사일의 역할
 

극초음속 미사일은 미래의 전투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빠르고 효과적인 타격 능력을 유지하며, 국제 안보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군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북한에 대한 타격 능력을 증강시키며, 미국의 안보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군사적 능력은 동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괌에서 2분 만에 북한에 도달하는 미사일

(자료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