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가 계속 인상될 전망이다. 미국 발 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우리나라도 발을 맞추어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인 기준으로 어디에 어떻게 예금을 하면 가장 좋은지 알아본다.
예금 어떻게 할까?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을 보면 예금을 할때 3개월~24개월이 있다면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예금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왜냐면 앞으로 금리가 인상되면 그때 또 다른 금리인상 상품이 나오게 되어 있어 지금 장기적인 예금 즉, 1년이나 3년을 금리가 좋다고 하여 가입하는 것은 나중에 손해를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계속 비교를 하면서 3~6개월 단위로 끊어 예금을 하면서 추이를 관망 하다가 다른 상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방식으로 이자율을 높여야 한다.
가장 이자를 많이 주는 곳
6개월 전에 0%가 지금은 2% 가까이 올라서 유지되고 있다. 자신이 주거래롤 이용하는 은행 말고 현재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 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상품 한 눈에" 라는 사이트 이용하면 된다. 여기를 이용하여 예금을 조회하여 보면 몇 가지 조건이 있지만 최고 2.27%까지 나온다. 일반적인 금리는 2.05% 대가 높은 곳으로 나온다.
공시된 곳 외에 우대 금리가 높은 곳은 미끼 상품일 가능성도 있으나 정확히 알아보고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3%대 금리는 아직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상품의 진정성을 정확히 알아보고 조심해야 한다.
금융상품 한눈에 https://finlife.fss.or.kr/main/main.do
위 사이트를 이용하여 자신의 운용가능한 항목을 클릭하여 이율을 알아볼 수 있다.
미국 금리와 우리나라 금리 전망
미국을 기준으로 연말까지 금리는 계속 올라갈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연준이 최근이 기준금리 0.5% 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 이후에 6~7월 또 다른 빅 스텝을 예고하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은 0.75% 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고려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자이언트 스텝 간다고 보는 확률이 80% 이상으로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연말 정도에는 미국 기준금리가 3% 까지 오를 확률도 확률도 40%가 넘는다. 원래 이 확률이 8% 정도였는데 한달만에 5배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금리인상도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앞으로 3번 정도 더 올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예금 금리는 몇 차례 더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이 비교적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 금리 추이를 보면서 3개월~6개월로 단기 예금을 하면서 추후 오르는 상품을 눈여겨 보는 방식이 현재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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