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촬영 장비

유튜브 촬영 장비 일단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에는 누구나 YouTube에 대한 접근이 수월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지식을 동원해서 YouTube 촬영을 하고자 한다. 사람마다 YouTube 촬영을 하는데 아이디어는 천차만별이다. 젊고 예쁜 사람들은 얼굴을 드러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구독자를 확보하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화장을 하거나 빵을 전문으로 굽는 유튜버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단지 부러움을 산다는 그 이면에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으며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촬영을 하고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편집을 하는 일의 반복은 그들 나름대로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고행과 외로움을 구독자 수와 조회수 그 이면에 짐작해볼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YouTube 수익을 기대하면서 각 개인별로 YouTube에 대한 꿈과 열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다음 어떤 장비를 사서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할까를 생각할 것이다. 좋은 영상과 좋은 편집 기술은 YouTube의 영향을 주는 게 맞지만 초보 YouTube 경우 결코 장비와 편집 기술로 YouTube 세상에서 바로 튀어 보이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처음 YouTube를 촬영한다면

과감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해 보라고 권유를 해 보고 싶다. 유명 유튜버 경우 특히나 먹거리 반찬을 소개하면서 많은 구독자를 화보한 YouTube 경우에도 장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실력과 요리 방법으로 승부를 보는 전문가가 많다. 이는 특별한 기술로 음영을 잘 나타내고 컬러 감을 표현 하는 것, 화려한 편집 기술과 전문가의 솜씨를 보인다기보다 그 사람이 빚어낸 맛있는 반찬과 음식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감시킬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촬영 장비가 우선이 아니고 내가 가진 실력 자체를 얼마만큼 많은 사람한테 있는 그대로 보여 줄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우선 해야 한다. 

 

핸드폰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

요즘 핸드폰으로 경우 어지간히 배운 카메라 제작 영상 기법보다 수십 배 더 나은 색감을 표현하고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미 전문가들이 총동원되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어떤 경우에도 걸맞은 스타일을 연출하고 어떤 구독자나  소비자가 보더라도 그 품질을 의심에 볼 정도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예쁜 사진과 동영상을 만들어 낸다. 특히나 어느 정도 연령이 있고 중반을 넘어간다면 다시 YouTube 촬영만을 위해 카메라를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자신의 손에 익숙한 핸드폰으로 삼각대 하나를 더 구입에서 점차 촬영 방법을 넓혀 가는 게 좋은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핸드폰 하나만을 보더라도 그 기능이 수십 가지에 달하며 촬영 기법은 Professional 기본부터 음식 풍경 인물 등 다채로 촬영 기법이 총망라돼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다. 핸드폰이 하나만 가지고 있는 집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거의 불과 몇 년 전 핸드폰이 유행이 지났다고 해서 서랍 속에 있는 경우가 많다 YouTube를 찍다 보면 전체 풀샷 하나와 디테일한 이미지를 표현해 줄 샷을 동시에 찍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서랍 속에 있는 폰을 사용해도 충분하다. 삼성의 경우를 들면 갤럭시 노트 8 정도만 돼도 현존하는 동영상 구현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S22가 나와 있는 지금 이 시점에도 갤럭시 노트 8을 촬영해 보면 화질이 나 영상미에서 전혀 문제없다는 것을 할 수 있다. 서브 카메라를 이용해야 할 때 아니면 타입슬립을 찍어야 할 경우 서랍 속에 있는 예전 핸드폰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여기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다. 삼각대를 잘 이용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사람이 손으로 들고 동영상을 찍으면 아무리 잘 찍어도 불안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움직임으로 피사체를 찍는 건 역시 TV에서도 불안한 감정이나 누구를 쫓아갈 때 쓰는 기법 이기 때문에 가급적 손으로 직접 들고 촬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동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전문가들의 경우 소니 카메라나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에 대한 화질 표현이 잘 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아내는 유리함 때문 일 것이다. 꼭 이런 좋은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구형 카메라를 꺼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뷰파인더 쪽에 모니터가 배치가 되어 있고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YouTube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은 카메라는 자동기능과 수동 기능 셔터 우선 조리게 우선 등 기본 촬영 방법이 나눠져 있다. 요즘 나오는 좋은 카메라도 마찬가지이며 기본구조는 동일하기 때문에 몇 년 전 카메라라고 해서 화질이 나쁜 게 아니고 단지 용량이나 저장 크기가 다를 뿐 동영상 촬영하는데 문제가 없을 수 있으니 우선적으로 동영상을 각 스타일별로 촬영해서 컴퓨터 모니터를 이용해서 자신이 찍어놓은 작품을 우선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다. 또 중요한 문제는 조명이다. 햇빛이 무조건 잘 든다고 해서 동영상이 잘 찍히는 것도 아니고 조명이 밝다고 해서 동영상이 올바르게 찍히는 것도 아니다. 피사체라는 것은 온도와 조명을 밝기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똑같은 테이블 똑같은 장소에서 같은 음식을 촬영하거나 같은 옷을 촬영해도 어제와 오늘이 다른 이유가 온도나 색감이 달라서이기 때문이다. 또 오전과 오후 집에 들어오는 햇빛의 양은 촬영 장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으로 오전에 밝게 들어온 햇빛이 오후에는 역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를 적절하게 잘 이용하는 방법이 카메라를 훌륭하게 잘 다루는 방법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 보고 공부를 하는 것도 좋으며 가장 좋은 것은 여러 번 찍어 보고 연습해 보고 컴퓨터로 옮겨서 자신의 촬영 작업을 직접 지속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다. 카메라는 결론적으로 신제품 좋은 것을 구비한다기보다 집이나 주위에서 10년 이내로 가지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도 충분하면 적은 금액을 주고 메모리를 바꿀 수 있으니 충분한 메모리와 배터리가 확보가 된다면 그 카메라를 사용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유튜브는 공평하지 않다.

 YouTube를 촬영하는 데 있어서 지금 당장 좋은 카메라로 좋은 장비를 이용하여 영상을 찍는다고 해서 조회수가 꼭 나오고 조회수가 잘 나오고 구독자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YouTube는 개인의 전문 지식을 전달한다고 해서 구독자가 몰리고 별것 아닌 작은 웃음을 선사해 준다고 해서 구독자가 적은 것도 아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게 많은 수 YouTube 회원들에게 환호를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이기 때문에 지금 장비를 우선에서 좋은 영상을 찍는 거 보다도 내가 찍어야 될 영상이 YouTube에서는 어떤 정도 대접을 받고 있는지 명확히 견주어서 비교를 해 봐야 된다. 그것은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이며 YouTube 냉혹한 시장 세계를 정확히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는 것이기도 하다.

YouTube는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같은 조건을 주지만 결코 공평하지 않다. 사람이 보는 영상이다 보니 같은 제품 같은 옷을 입고 찍어도 점고 예쁜 사람이 찍는 것과 나이 든 사람들이 얼굴을 보이면서 찍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슬프고 슬픈 이야기 지만 나이 든 사람들이 경우 YouTube의 자신의 얼굴을 노출해서 조회수를 올리는 방법은 유명인사도 어렵다. 이것이 유튜브의 불공평하면서 공평한 스토리 잉다.

YouTube를 하기 전에 위해선 급한 장비 보다도 내가 어떤 아이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가 찍을 영상 자체가 충분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고 흥미가 있으며 많은 일반인들에게 충분이 재미 거리나 흥밋거리로 인식되어서 조회수가 늘어날 수 있는 거를 냉정하게 따져 봐야 한다. YouTube는 누구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가르치려고 해서도 되지 않는다. 얼마든지 배울 수 있지만 내가 누구를 꼭 가르친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는 이미 YouTube를 보는 젊은 사람들의 시각과 전혀 반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YouTube 목표 설정

본인이 YouTube를 하면서 1년 뒤에는 몇 명을 구독자를 모을 수 있을 것이고 조회수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YouTube에서 잘 나가는 모든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목표 설정은 어디까지나 목표에 불과하며 그 영상이 여타 다른 사람처럼 좋은 기회를 타서 잘 노출되고 많은 구독자 확보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되며 YouTube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 전문가들도 고생을 하며 때로는 그만두고 1년 2년 3년을 잘 버티다가 그만두는 YouTube들을 보면 얼마나 많은 고뇌와 번민이 있었고 힘들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1년 뒤에 내 모습 2년 뒤에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단순 목표로 어떻게 어떻게 되겠다 할 것이다 라는 것을 정한 다음 동영상을 찍는 것은 아주 힘들 수 있다. 필자가 YouTube를 한다고 하면 목표 설정을 함에 있어서 1년 후에 어떻게 되겠다 보다 내가 이 동영상을 찍는데 얼마나 재미를 계속 부치면서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 그런 아이템이 내게는 있는가, 그런 동영상 거리가 나에게 확보되어 있는지를 자문하는 것이 좋은 목표 설정이 될 수 있다. 만약 남들이 거의 하지 않지만 충분이 흥밋거리가 되고 타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그것은 좋은 목표로 선정될 수 있다. 

 

마무리 글

 YouTube는 광고를 게재해서 광고를 보는 사람이 클릭을 하면 유튜브와 유튜버가 나눠서 이익을 취하는 구조이다. 즉 소비자들에게 광고를 노출시켜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 유튜브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많은 영상이 다양하게 필요한 것이다. 당장 내일 아침부터 YouTube를 시작해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말고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자신 만에 힘을 기르는 게 좋으며 무리하지 말고 재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는가 의지를 충분이 고려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 글이 시작 YouTube 촬영하면서 필요한 영상 장비에 대한 얘기 했는데 마무리 얘기는 영상 장비란 YouTube가 잘 되면 얼마든지 하루아침에 좋은 것을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바꿀 수 있고 YouTube의 그 정도로 조회수가 나오고 구독한다면 그 장비 대금이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알게 된다. 그 정도가 되면 성공한 YouTube 있고 그땐 이미 장비가 아니라 장비를 가지고 와서 촬영해 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니 그런 걱정 우선 하지 말고 주위에 있는 기본적인 장비로 돈 들이지 말고 쉬엄쉬엄 재미있게 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YouTube를 시작하고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희망의 메시지가 다가와서 날마다 재 충전되고 영상을 촬영하고 긴 편집 시간에도 무리 없이 지치지 않는 활기와 원동력이 늘 함께 해주기를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