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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다이어트 부작용 예방

by 투피플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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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거의 모든 여성들이 살을 빼고 싶어 한다. 살을 빼고 싶어 하는 40~50대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를 알아 두면 좋다. 살을 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40대부터는 대사가 떨어지고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다.

복부와 허리에 살이 붙는다. 팔 살이 늘어지기도 하는데 예전과 달리 대사가 젊을 때와 다르기 떄문이다. 그러나 젊었을 때처럼 그냥 칼로리 제한과 같은 다이어트를 항상 해야 한다는 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은 함정이라고 봐야 하고 이렇게 굶는 다이어트의 원인으로 몸이 차게 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 등이 자주 걸리게 된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 최근에는 마스크 영향으로 감기가 접근 자체가 어렵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일도 결국 살 때문에 초래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40~50대의 다이어트는 늘 조심하고 관리가 필요하다.

1. 함부로 칼로리 제한을 하지 않는다.

채소만 먹고 탄수화물을 멀리하거나 어떤 특정 재료에 의존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확실히 바로 체중이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기 상대적으로 쉬우나 먹는 것을 줄임으로 인하여 대사량이 떨어지고 오히려 살 찌기 쉬운 체질이 되어 버리고 여성의 신체 리듬이 아주 달라지게 되는 원인이 초래하게 된다. 여성 답지 않게 변한다는 얘기다.

식사 제한을 하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문제점이 반복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출출한 때 우유와 고기, 치즈 등 근육의 원형이 되는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중년의 다이어트는 즉효성보다 영양 균형을 확실히 취하고 대사를 올리면서 서두르지 않고 몸과 마음을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천히 진득하게 하라는 뜻이다.


2. 먹는 방법만 바꿔라

먹는 방법을 바꾸면 살 찌기가 어렵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활동 시간에 는 충분히 먹고 수면 시간 전에 절식을 허는 것이 가장 좋다. 식사는 식이 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포함 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 야채 섭취 후 탄수화물 당질을 먹으면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할 수 있어 살이 찌기 어렵게 된다. 또 식사 중에는 모든 음식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여야 하며 그런 습관은 포만감을 느끼기 쉽고 과식을 줄일 수 있다.

3.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하게 마른다


다이어트에는 반드시 헬스가 동반 되어야 한다. 근력 단련은 근육을 붙일 대사를 올리기 때문에 살찌기 어려운 체질로 이어진다. 헬스는 걸음과 복근 등 집에서 도구도 필요 없이 가능하며, 밤에 하는 헬스는 질 좋은 잠을 청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평소의 생활에서도 계단을 사용하거나 주말 기분 전환으로 걷는 것은 더없이 좋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의식하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안 빠진다.


4. 함께 줄이지 않아야 할 요소


식사 제한을 해도 적극적으로 먹어야하는 영양 성분의 하나로 칼슘이 있다. 40대 이후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는데 같이 부족해지고 없어지는 것이 골 밀도가 감소이다. 40대 이후는 다이어트 중이라도 칼슘은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이어트하다가 잘 못하면 뼈 부러질 수 있다는 우스운 소리가 있지만 사실이다.

칼슘은 한꺼번에 대량으로 흡수할 수가 없으며 야채 매밀 우유 멸치 견과류 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하여 효율적으로 칼슘이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

다이어트 때문에 50대 이후 뼈와 골밀도가 떨어져 갱년기 장애가 늘어나는 등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수가 있다. 정확히 먹고 정확히 운동을 병행하여야 올바른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여성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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