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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다이어트 방해 요소

by 투피플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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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지속적인 방해 요소

다이어트의 천적
다이어트 의 천적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

 


양이 많은 밥과 반찬

나는 작은 밥 외에 간식을 먹지 않고 밀가루도 먹지 않고 과자도 먹지 않으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주관적인 개인적 생각으로 이럴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밥이 작다 하더라도 같이 먹는 반찬이 문제가 되며 그 반찬이 달거나 짜거나 많거나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위배가 되면 밥의 양을 줄여도 살이 찌는 것은 계속 계속되며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인의 특성상 밥과 국 찌개류 반찬 고기 이 모든 것들을 같은 상에 올려놓고 먹게 되는데 외국에 유사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이렇게 먹는 곳이 요즘엔 흔하지가 않다. 그냥 한 가지 일품 메뉴 하나로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요즘 젊은 세대일수록 주위에 많은 반찬을 베이스에 깔고 먹기보다는 꼭 필요한 거 한 가지 두 가지 정도만을 놓고 식사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의 초점을 두고 자신에 식생활을 개선해 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심플하게 먹어보도록 하자.

 

과일을 항상 먹는것

밥을 적게 먹고 반찬을 적게 먹더라도 다이어트에 방해 요소가 또 있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 과일이다. 아침에 과일을 먹거나 저녁에 식사 후에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압축된 당분을 섭취한 것과는 다르겠지만 꾸준히 당분히 내 몸속에 침투시키는 것과 같아서 살을 빼는데 빼는데 저해 요소로 작용한다.

과일의 당분을 별거 아니라고 묵과 하지 말고 과일을 먹는 방법을 조금 달리하여 습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즉 사과나 딸기 위주로 먹었다면 토마토와 오이 위주로 조금씩 바꿔볼 필요가 있다. 작은 양이라도 바꾸면서 개선을 해보고자 할 때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습관처럼 먹는 과일은 쌀이 찐다.


설탕은 가장 살이 많이 찌게 한다.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당분이다. 즉 설탕류를 말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밖에서 먹는 모든 음식에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많은 양으로 일상화되어 있다. 따라서 집에서 정상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면 밖에서 먹는 음식에도 상당한 신경을 쓸 필요가 있으며 이 음식에 설탕이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을까를 자주 되새겨보는 것도 중요하다. 케이크와 후식에 특히 많은 설탕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음식점의 경우 일반 음식에서 조리 시 단계별로 거의 설탕이 들어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가려서 달지 않은 음식을 선별하여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굳이 탄산음료는 여기서 언급을 하지 않도록 한다.

당분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다.

 


습관처럼 먹는 술

일주일이나 한 달 한 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술을 먹을때가 있다. 최소  한 번의 술을 먹더라도 모든 술은 당분이 들어 있고 헤비 하다. 따라서 술을 먹을 때도 방법이 필요한데 술을 먹는 잔은 작은 잔이나 큰 잔이나 사이즈에 관계없이 열량이 같다고 생각을 하면 틀리지 않다. 즉 소주보다 위스키가 더 무겁고 열량 비중이 높으며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최대의 적에 해당하는 술은 와인이다. 개인적으로 와인을 좋아한다. 그러나 지금은 보고만 있고 먹지 못한다.

과일을 함축적으로 만든 게 와인이기 때문에 다른 여타의 술에 비해서 다이어트에 많은 방해 요소로 작용하는 건 틀림없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꼭 술이 먹고 싶다면 맥주를 말하고 싶다. 맥주 한 글라스 정도를 먹고 회포를 풀어야 하고 더 이상 마시는 것은 술을 마시지 않기로 다이어트의 의미가 없다. 따라서 꼭 술을 먹어야 할 경우 맥주 한 잔으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일 수밖에 없으며 더 좋은 최고의 방법은 먹지 않는 것이다.

술을 먹으면서 아랫배 나오지 않기를 바라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마치며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몸의 움직임이나 활동력보다 들어오는 칼로리가 많기 때문에 당연히 살이 찌는 것인데 사회생활을 하고 집단 구성이 많은 요즘에 있어서 자신 혼자만이 독특한 식생활을 하기도 어렵고 혼자서만 다이어트를 하기도 넉넉치 않은 게 현실이다. 기왕 시작했거나 이미 시작을 했다면 어렵더라도 조금의 변화를 항상 실 생활에 적용시켜야 된다. 조금 더 적게 먹고 조금 더 적게 마시며 조금만 더 움직이거나 조금만 더 운동을 해서 초지일관 그 뜻을 이루도록 하자.

세계 최강 미국에서도 인구의 절반이 비만이라고 한다.

먹는게 달라져서 그런 것이며 우주를 가는 시대지만 약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다이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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