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1 웨지 바운스(56도 기준) 샌드웨지의 역할 샌드웨지는 골프장비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어렵기도 하고 반드시 필요한 장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샌드웨지라고 해서 바드시 모래에 들어갈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고 그린 주위 모든 상황을 다 커버한다고 보면 된다. 필자의 경우 80미터 바람 없는 평지에서부터 10m 남는 거리까지 거의 샌드웨지로 공략을 하니 대단히 중요한 웨지이다. 벙커에 볼이 빠지면 샌드웨지는 구조상 공 뒤에 있는 모래를 밀어내면서 볼을 벙커에서 쉽게 탈출하게끔 도와준다. 한마디로 샌드웨지는 만능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빈도는 그린 주위에 On Green 되지 않았을 때 핀에 근접하는 샷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샌드웨지는 본연의 목표가 뚜렷하다. 페이스에 원래 있던 그루브가 잘 유지되.. 2022. 4. 18. 골프웨지 추천 골프 웨지는 그린에 다가가거나 주변에서 정확히 핀에 근접하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언이다. 웨지는 50,52,54,56,58,60도 등이 있으며 왜 특별하게 단품 제작된 웨지가 필요하며 가장 최적의 웨지와 웨지 샤프트에 관하여 알아본다. 아이언세트에도 웨지는 포함되어 있다. 일반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보통 5번~9번, P(피칭)까지 있는 상품이 있고 거기에 A (어프로치 웨지 U, F도 동일)와 S 샌드웨지 (56도 와 통상 동일)까지 포함하여야 상품을 구성한 세트가 있다. 일반적으로 골프를 처음 시작하거나 여성의 경우 그리고 연령이 조금 있어 굳이 딱딱한 웨지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그 세트 상품을 구매하는 게 훨씬 좋다. 그 안에 포함된 어프로치와 샌드웨지 역시도 브랜드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2022. 4. 18.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실거리 측정 지난주 자주 가는 골프장에 지인들과 라운드를 하였다. 때마침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가지고 온 사람이 있어서 9홀을 계속 봤고 10홀 들어서면서 명확하게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실거리를 측정해 보았다. 골퍼 및 장비 분석 골퍼 : 연령 39세 , 키 182Cm , 몸무게 : 76Kg 정도 날씨 : 시작시 12도, 끝날 때 14도 비교적 쌀쌀한 봄 날씨 겉옷을 입고 라운딩 하였고 필자와 다른 지인들은 얇은 패딩조끼를 걸치고 운동을 하였다. 장비 :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2022 10.5도 , 샤프트 : 후지꾸라 벤투스 블랙 6S , 길이 : 표준 (특주 드라이버) 3번과 5번 우드는 7S를 사용. 골퍼 특징 : 비교적 스윙이 안정되어 있고 큰 키를 통하여 시원시원한 스윙을 하고 있어서 거리가 .. 2022. 4. 17. 골프 연습장 크기별 장단점 비교 흔히 인도어라고 하는 대형 골프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끝을 보고 우드 치면서 요를 치면서 자신의 볼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모든 골프에게는 있다. 그러나 반드시 긴 골프장에서 치는 것이 절대적 장점으로 작용할 수만은 없다. 작은 연습장과 각각 장단점을 알아보자. 대형 골프 연습장 (인도어) 장점 그물망 끝이 200M 가까이 돼서 어지간히 드라이브를 멀리 치지 않는 골퍼의 경우 드라이버 연습장 끝 그 물을 맞추기가 힘들 정도로 긴 골프 연습장에 있다. 긴 골프 연습장의 장점이라고 보면 내 볼이 정확히 어떻게 휘고 교정된 볼의 끝이 연습한 효과만큼 반듯하게 나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좋은 장점이 있다. 또한 일층 타석을 이용할 경우 거의 대부분 어프로치 연습을 직접 할 수가 있어 10미터 20미.. 2022. 4. 17. 골프장 비 신사적 행동 꼴불견 골프 18 홀을 함께 해 보면 그 사람은 소양과 지금까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단 네 시간 정도에 다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골프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 즉 습관 경험 말 행동 등이 그대로 나타나 사람을 판단하기 좋은 스포츠이다. 골프장에서 꼴불견으로 볼 수 있는 잘못된 비 신사적 행동과 매너에 대해서 알아본다. 타인을 레슨 하려고 하지 마라 혼자 먼저 앞으로 나가지 마라 볼이 안 맞는다고 화를 내거나 캐디에게 분풀이하지 마라 볼에 손대지 마라 차이가 나는 사람에게 내기하자고 강요하면 안 된다 볼을 잘 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골프장에만 가면 다른 사람한테 티칭을 하고 가르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있다. 그 골프장에는 현직 프로도 있고 골프장 해드 프로도 있을 수 있고 주위에 싱글.. 2022. 4. 16. 골프 매너 골프장에서 좋은 매너는 어떤 것인가. 좋은 사람들과 운동하러 가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매너 좋은 골퍼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골프규칙을 알아야 좋은 매너를 행사할 수 있다. 골프장에서 좋은 매너를 위해서는 자신이 골프 기본 규칙과 에티켓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골프에 대해서 지식이 얕으면 좋은 매너를 구사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남을 배려하기만 한다고 해서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질 수도 있다. 티잉 그라운드 (티박스) 사람의 본심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골프장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이다. 멀리건 규칙은 사전에 정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정하지 않았다면 세명이 볼이 똑바로 나가고 한 명 초급자가 볼이 오 비가 났다고 했을 때 과감히 멀리건 하나 정도 줄 수 있는 .. 2022. 4. 16. OB 선상 OB 말뚝 구분법 볼이 OB선상에 있을 때 그 볼의 처리 방법을 두고 많은 설전이 이어진다. 개정 룰에 의해 OB가 되는 곳과 아닌 곳의 경계를 알아보고 말뚝과 스텐스에 대해 알아본다. OB란 플레이 할수 없게 지정한 선의 외곽 18.2b 볼이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즈로 간 경우의 처리방법 볼이 분실되거나 아웃 오브 바운즈로 간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1 벌타를 추가하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플레이함으로써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아야 한다. (대한 골프협회 규칙 원본) 흰색 말뚝이 OB말뚝이다. 정확한 경계선은 말뚝의 코스 쪽 선으로 보면 된다. 경계선이 이해되었으면 볼이 조금이라도 경계선에 닿아 있으면 OB가 아니다. 말뚝과 말뚝 사이에 있는데 경계선에 닿지 못하면 OB이다. 말뚝.. 2022. 4. 16. 골프 훅의 원인과 해결 방법 골프 훅은 페이스가 순간적으로 닫힘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급속히 왼쪽으로 낮게 날아가 OB가 되거나 페널티 구역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볼 구질이다. 반대의 경우 페이드는 볼의 위치로 조절한다고 하지만 훅은 원리를 알고 고쳐야 한다. 훅의 발생원인 클럽 페이스가 닫히도록 그립을 스트롱 그립으로 잡는 것 잘못된 릴리스 낮게 허리 뒤로 헤드가 돌아가는 것 그립을 너무 느슨하게 잡고 손으로 만 볼을 치는 경우 지나치게 머리를 잡고 헤드를 뒤로 잘못 보내는 경우 이 정도가 대표적인 원인이다. 어떻게 고칠 것인가. 1. 그립 : 궤도가 좋고 리듬이 좋은데 스트롱 그립이 원인이라면 그립 모양을 체크하고 윅크 그립으로 전환한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금방 적응한다.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면 뉴트럴 그립으로 서서히 전환하여 .. 2022. 4. 15.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