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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초 용어 (주린이 기초 용어) 주식에 관심이 많은 요즘 전문 용어나 해설에 앞서 간단하게 주식에 대한 용어를 알고 있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사전적인 의미의 주식에 대한 기초 용어를 정리해 보자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주식회사에서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한다. 매수: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 주식을 파는 행위 주식을 매수 확보하면 하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발생한다. 주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 보통주, 우선주이다. 보통주 : 보통주식을 말함. 특징은 보통주식 보유자에게는 주주 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기업의 주요 경영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회사에 이익이 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 배당금은 우선주보다는 조금 낮은 배당금을 받게 됨. 우선주: 보통 주와 다르다... 2022. 4. 7.
52도 웨지의 비밀 드라이버 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세컨드샷이 짧아도 결국 그린 주위 숏게임과 퍼팅을 통해서 문제없이 스코어를 좋게 기록할 수 있다. 결국 올바른 숏게임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리커버리 샷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숏게임 몇 도 웨지로 할 것이가. 전통적인 방법으로 52도 웨지를 숏게임에서 사용하는 것은 골프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 주는 행위이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피칭에서 샌드 사이에 여러 가지 웨지가 있지만 52도 웨지를 결국 골퍼들이 다시 찾게 되는 이유는 그린 주위 숏 게임에서 발휘하는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가장 쉽게 표현하여 48° 웨지나 50° 웨지 샷은 긴 거리에 좋고 56도는 긴 거리를 커버하기 어려운 어프로치 웨지이므로 중간에 있는 52도가 가장 적절하다는 얘기이다. 52도 웨지.. 2022. 4. 7.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 요령 일반 골퍼에 있어서 안정된 드라이버의 비거리는 그날 스코어를 말해주며 다음 샷에 대한 좋은 기대로 이어진다. 어느덧 나이가 있거나 자신의 체력으로 인해 떨어질 수 있는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 원칙을 알아본다. 비거리가 나지 않는 원인 드라이버가 비거리가 많이 나오지 않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일반 골퍼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원인이 크다. 손으로만 스윙을 하는 드라이버는 거리가 나지 않는다. 상체와 하체의 유기적 인 회전 운동과 근력이 따라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드라이버 비거리 증대를 위한 첫 번째 목표는 몸으로 스윙한다 이다. 이렇게 하면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손으로만 공을 치는 것에 비해 비거리와 직진성 파워가 다르게 된다. 두 번째는 깎아 치는 드라이버 샷이다. 공을 위에서 봤을 때 인사이.. 2022. 4. 7.
드라이버 샤프트 6S와 5S의 차이 골프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 중 체격이 있는 사람은 6S를 쓰고 보통 사람의 경우 5S를 사용한다. 두 샤프트를 같은 브랜드로 보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실제 써 본 샤프트를 기준으로 의견을 제시해 본다. 드라이버 샤프트 6S 현재 필자는 6S를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고민이 있다. 컨디션에 따라 5S로 바꾸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막상 5S의 샤프트를 사용하다가 6S로 처음 바꿨을 때를 계속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TOUR AD MT 6S와 5S를 사용했었는데 5S가 상당히 잘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욕심이 더 생겨 6S로 변경을 해서 사용하였다. 처음에 다소 힘들게 느껴지기도 했고 무리가 있는 듯했으나 정타에 맞았을 때 쾌감이 다른 샤프트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MT샤프트는 지금도 가장 잘 맞는 .. 2022. 4. 5.
아이언 선택 방법 아이언은 페어웨이 잔디에서 샷을 구사하는 것으로 최적의 거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중요한 무기이다. 브랜드에서 많은 종류의 아이언이 해마다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자신이 잘 맞는 아이언을 쓰는 것은 스코어를 줄이는데 결정적이다. 나의 체력이나 스윙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골프 클럽을 찾아야 한다. 아이언의 역할 아이언은 PAR on (파온) 즉, 파3 티샷,파4 2컨샷, 파 5 2~3샷으로 그린에 직접 공을 올릴 때 사용하는 클럽이다. 요즘은 5번, 6번, 7번, 8번, 9번, PW(피칭 웨지)의 6개 세트로 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일반이며, 아이언은 숫자가 커질수록 클럽의 길이가 짧고 로프트 각도가 커지고 비거리가 짧아진다. 각 아이언마다 일반적으로 10야드 정도 거리가 차이나게 되어 있는 게 기본.. 2022. 4. 5.
유틸리티 선택방법 골프 스코어를 좋게 하는데 유틸리티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비이다. 유틸리티가 어떤 것이며 그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유틸리티는 무엇인가 유틸리티는 아이언보다 공이 띄우기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우드와 비슷하나 샤프트가 짧아서 스윙은 아이언과 비슷하다는 게 특징이다. 쉽게 말해 페어웨이 우드보다 길이가 짧아서 치기 편하다. 유틸리티는 이제 클럽 세팅에 필수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유틸리티 유래 유틸리티는 오래전에 롱 아이언 대신 클럽으로 개발된 비교적 새로운 장르의 클럽이다. 예전에는 우드보다 거리가 짧으나 160~180을 힘든 3번 아이언과 4번 아이언을 쓸 수밖에 없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롱 아이언과 같은 거리를 더 쉽게 보낼 수 있게 제작된 것이 유틸리티이다. 하이브리드 .. 2022. 4. 5.
페어웨이 우드 선택방법 골프에서 드라이버의 다음으로 길게 볼을 보낼 수 있는 장비가 페어웨이 우드이다. 페어웨이 공을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이지만 길이가 길고 헤드가 크지 않아 어려운 클럽이기도 하다. 실수 없이 페어웨이 우드를 선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페어웨이 우드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샤프트가 길고 드라이버 다음으로 로프트가 서있다. 숫자가 적다는 것이다. 페어웨이 우드의 특징인 클럽 헤드의 형상은 드라이버와 같은 계열의 우드형이지만 드라이버는 티업하고 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고 페어웨이 우드는 땅에 있는 공을 치는데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주로 단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장비인데 아이언과 같이 로프트가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있어 시리즈로 나오고 있다. 각 우드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용하.. 2022. 4. 5.
골프 클럽 세팅방법 (중량과 길이) 클럽 세트는 각각의 비거리를 커버한다 통상 골퍼들이 룰 상한이 되는 14개의 클럽을 캐디 백에 넣고 있다. 이는 풀 세팅했을 때의 클럽별 비거리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모든 거리를 전부 커버할 수 있게 하려는 생각이다. 퍼터는 그린상에서 사용하기 위한 클럽이라, 비거리의 차이를 만드는 클럽은 모두 13개다. 가장 멀리 보내고 높이 날도록 만든 것이 드라이버이며 가장 작은 거리가 것이 샌드 웨지. 그 사이의 거리 차이를 메우듯 다른 클럽을 모아 만든 것이 클럽의 조합 방식(클럽 세팅)이 된다. 비거리의 차이를 계단식으로 구성한다 클럽의 종류, 로프트, 변수의 조합 방식은 골퍼의 자유지만 거리 차이가 계단식으로 되게 클럽을 접목시키는 것이 이상적인 클럽 세팅입니다. 아래 그림은 그 예다. 드라이버 까지 풀 세팅.. 202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