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처음 갈 때 준비물과 세팅 방법
하루 전 날 점검 사항
골프장을 처음 갈 때 익숙하지 않아서 아침에 짐을 챙기다 보면 여러 가지 미진한 부분이 있고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할 수 있으므로 하루 전에 미리 짐을 싸 두거나 장비도 점검해보고 부수적으로 소모품 같은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복장
우리나라의 경우 정장을 하고 가서 골프 복장으로 환복을 하고 운동을 마친 후에 샤워를 하고 다시 정장 차림을 하고 식사 후 집으로 돌아오는 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요즘의 경우 골프장을 골프장을 갈 때 골프 복장을 미리 후 복장을 미리 착용하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골프 코스가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다면 착용하고 가셔도 좋고 골프 복장 자체가 구김이 잘 가지 않고 늘어나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되어 있으므로 한두 시간 전에 입어도 별 문제가 없이 없이 제작되어 있는 게 보통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골프 복장을 가방에 넣고 갈 경우
신경 써야 될 부분을 체크해보면 골프 전용 양말 약간 도톰한 게 있어야 되며 몇 시간을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양말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남성의 경우 정장에 하는 벨트와 골프 복장에 하는 벨트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골프바지와 상의를 준비 다시 했다면 또 잊지 말아야 할게 골프 모자 입니다 골프 모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니 남성의 경우에 가급적 야구모자 형태를 써주는 게 좋습니다.
T-OFF 시간에 따라 날씨가 변동이 될 수 있으니 바람막이 조끼 정도를 준비해주시고 날씨가 많이 변화될 것 같은 경우에 긴팔 바람막이를 미리 골프백에 넣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선크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통상 골프장에 가서 환복을 하고 식당에 식사 약속이 있을 경우 그전에 얼굴에 듬뿍 발라주시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섬세하게 잘 발라 주셔야 합니다. 선크림 챙기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골프장에 갈 때 일반적으로 작은 손가방을 들고 다니는 이유가 자신의 핸드폰과 선크림 그리고 거리 측정기 필수적으로 먹어야 될 약이 있는 경우에 약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파우치 백을 하나 가지고 가시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골프장 현지에서 지급해야 할 돈이 있습니다. 바로 캐디피입니다. 이 캐디피는 현금으로 각자 거출에서 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5만원권을 꼭 가지고 가시는 거보다 1만원권 정도 해서 약 10만 원 이내를 지갑에 넣어두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파우치 가방 속에 또 들어가 있어야 할 것이 눈 보호를 위해서 선그라스를 넣어 두신 게 좋습니다. 가급적 확 트인 공간에서 하는 골프는 눈의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라운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오후 해넘이 가까이 될 때 그때는 벗어도 되지만 한낮에 뜨거운 햇볕 아래 선글라스 없이 라운드 하는 것도 상당히 고역입니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전용 케이스에 넣어 파우치 속에 보관하거나 모자 위에 항상 걸치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골프백 속에 넣어야 될 물건
기본적으로 라운드를 나가기 전에는 내 골프백에 클럽 세트가 정확히 들어 있는지를 우선 확인해야 됩니다.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 웨지 퍼터입니다.
본인의 경우 골프장에 가서 모든 클럽의 헤드 커버를 벗기지 않고 그대로 둘 것을 요구로 합니다. 그러면 장비를 깨끗하게 오랫동안 잘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골프채를 넣고 빼면서 손상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한 채는 자신이 커버를 씌워서 캐디에게 전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철에 라운딩을 가시는 경우 우산을 준비를 하셔야 하고 때에 따라 비옷을 얇은 것으로 선택해서 골프백 앞뒤의 큰 공간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준비되지 않아 상당히 난처할 때가 많으므로 이 점은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클럽 장비가 확인이 되었으면 자신의 핸디에 맞는 수량은 골프 볼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골은 골 볼은 코스 엔 난이도에 따라서 항상 넉넉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라운드시 사용할 Golf T (공을 올려놓는 티)도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막상 나중에 준비해야지 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 백 속에 들어 있어야 될 품목
보스톤 백은 클럽하우스에 들어가서 라커룸 배정을 받은 후 환복을 하고 라커에 두고 나오시면 됩니다. 첫째로 골프복장과 골프화를 잊지 않고 챙기셔야 되며 두 번째로 정장을 하고 가는 경우에는 골프모자가 보스턴 백 속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또 파우치 백도 위에서 언급한 내용물이 다 들어 있는 채로 보스톤 백에 들어 있어야 하고 속옷과 양말 양말이 따로 들어 있어야 합니다. 수건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갈아입을 속옷입니다. 또 주의해야 할 점으로 치약과 칫솔은 항상 자신의 것으로 챙겨서 가지고 다니셔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에 가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곳에 지퍼 지퍼백이나 비닐 백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사용한 속옷이나 양말 속옷이나 양말 등을 넣고 넣고 보스톤 백에 넣은 다음 복귀하시면 됩니다. 따로 비닐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뜨거운 여름의 경우 오른손에 손등에 손등을 보호할 수 있는 여벌의 장갑이나 얇은 소재로 손등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장갑이 따로 있으니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하나 정도 장만해 두 신 것도 좋고 한 겨울을 대비해서는 목선이나 머리 뒤쪽이 추울 수 있으므로 자전거나 바이크 탈 때 사용하는 얇은 두건을 보스턴 백에 하나 넣어두시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 정도면 잘 준비되었으면 바로 필드에 나가셔도 좋습니다.
기타 애티켓
가장 중요한 또 한 가지는 넉넉한 시간을 두고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최소 1시간 이전에 도착하시고 식사하고, 환복하고 준비합니다.퍼터를 카트 대기장에 가서 볼과 함께 가지고 나와서 퍼팅장에서 몸을 풀면서 퍼팅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시간에 맞춰 약 20~10분 전에 자신의 백을 실은 카트를 캐디가 몰고 나옵니다. 그때 동반자들과 같이 자리하시면 되고 라운딩 시작하시면 됩니다.
타이거 우즈나 유명 프로들은 한여름 9홀 라운딩 후 옷을 갈아입습니다. 그만큼 운동 하는데 땀이 많이 나거나 젖으면 스윙이 불편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얘기 힙니다.
항상 즐거운 라운딩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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