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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재료

수퍼 푸드 타임지 선정

by 투피플 2022. 5. 31.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갖가지 검사를 마치고 의사와 상의를 하여 종합 영양제를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면 거의 거절을 한다. 실제로 우리는 영양제의 힘을 빌릴 정도로 몸 균형이 나쁜 것이 아니고 먹지 않고 오히려 빼야 할 정도로 포화 상태의 영양을 자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식이 요법이나 관리를 철저히 해서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영양제가 필요 없다는 의사들이 의견이 많다. 수치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광고에 의해 영양제를 찾아 필요 없는 섭취를 하는 것보다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몸의 균형을 일깨우는 것이 바람직할 수 도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수퍼푸드를 알아보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길러보면 몸 건강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타임지가 선정한 수퍼푸드

 

1. 토마토

토마토 많이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 때문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2. 시금치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 완전식품이다. 시금치에 있는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해 치매 위험을 감소해주며 세포와 dna 분열에 관여하여 기형아 출생 위험을 낮춰준다고 보고되어 있다.


3 마늘 

마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향신료이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담당하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작용과 항바이러스에 탁월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4. 적포도주 

적포도주 에는 떫은맛을 나타내는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폴리페놀 물질로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렌치 패러독스라는 말이 이때 프랑스인들은 고지방 식이를 하고도 심장질환의 덜 걸린다.

5. 브로콜리 

녹색 꽃양배추라고 불리는 브로콜리 레몬보다 2배가량 많은 비타민 c를 자랑합니다.또한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브로콜리 몇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 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6. 귀리

식감이 거칠어 오트밀로 많이 이용되는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의 하나인 베타글루칸 이 풍부해 혈당 강화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7. 블루베리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블루베리를 먹어야 한다. 블루베리 속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은 물론 항산화 기능이 우수해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거나 중화시키는 데 탁월하다.

8. 녹차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담당하는 카테킨은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학습 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9. 아몬드 

견과류의 대표주자인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가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철분이나 관심도 풍부해서 뼈 건강도 지켜 준다.

10. 연어 

슈퍼 부대 중 유일한 어류인 연어는 오메가 쓰리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 게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연어 속 붉은 색소 성분인 아스타잔틴 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능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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