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요리 방법

감자는 영양소의 보고이다. 많은 비타민 군과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좋은 식품이다. 피부 미용에 그렇게 좋다고 하니 여성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하다. 이러한 감자를 먹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일단 튀기는 것은 영양적인 측면에서 거의 제로에 가깝다. 약한 감자를 조각내어 뜨거운 기름에 노출시키면 온갖 영양소는 파괴된다고 한다. 어떻게 이 좋은 식품의 영양소를 가져올 것인지 알아보자.

 

채 썬 감자는 씻지 않는다.

감자의 주된 좋은 성분은 칼륨과 비타민 종류이다. 감자는 채를 썰어 씻어 버리면 수용성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대로 요리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맛도 있고 몸에 좋은 감자를 무조건 잘라서 기름에 볶고 튀기는 것은 별 영양가 없는 음식을 그냥 먹는 것이다.  채를 썰어야 하는 요리는 껍질을 벗기기 전 씻는 것은 마무리하고 그다음은 물에 넣지 않는다.

껍질채 요리한다

가장 좋은 감자요리는 껍질 그대있는 찐 감자 요리이다. 껍질은 좋은 영양 성분을 그대로 감사고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비타민 C가 사과보다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감자를 하나만 먹어도 비타민 C 하루 분량 45%를 섭취하는 것이다. 물에 흙을 제거하는 정도로 씻고 기스가 나지 않게 하여 빠른 시간에 삼거나 찌는 게 가장 좋은 감자 요리이다. 있는 그대로를 즐기면 어떤 음식이나 영양소를 듬뿍 받는 것이겠지만 감자의 경우 더욱 그렇다. 오늘 이 시간부터 감자의 껍질은 풍선처럼 비타민을 싸고 있는 방어막이라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를 요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자.
 

비타민이 사과보타 많다.

서양사람들이 감자를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일단 감자를 껍질채 잘 씻어 그대로 찌고 그다음 껍질 먹기가 어려운 경우는 벗겨내어 내부의 감자만 먹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감자를 쪄서 으깬 것은 대단히 좋은 식품이지만 그다음으로 2차 요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때부터 영양소가 빠져 나가기때문에 껍질을 제거했으면 그대로 섭취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조림이 좋은 방법이다. 

 일단 감자의 알이 조금 작은 것으로 골라서 기본적인 조림을 하되 자르지 말고 그대로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조림을 하기 위해 알맹이가 크면 시간이 조금 소요되지만 결국 금방 익기 마련이다. 이렇게 조림을 하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조려도 감자를 조각내는 것은 바로 먹기 전에 자르는 게 가장 좋다. 통째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것을 따뜻하게 먹는 것이니 몸에도 좋다.

갈아서 먹는 감자는 맛만 있을 뿐이다.

물론 수용성 외에는 다른 영양소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영양소 역시도 사람 몸에 좋은 역할을 하겠지만 수용성 비타민류가 다 빠져나간 다음 이 감자는 열량으로 변화한 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감자를 먹을 때 영양을 우선한다면 강판에 감자를 가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채를 쳐서 물에 씻어 감자 볶음을 하는 것

어차피 감자 껍질을 제거하고 채를 쳐서 볶음요리나 전 요리를 할 때는 껍질 외에 다른 곳에 물이 닿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 통감자에 비해 열이 훨신 빨리 전달 되기 때문에 요리를 신속히 하고 밥고 같이 먹는 반찬을 할때는 가장 나중에 감자볶음 같은 요리를 해서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즙이나 수푸

즙이나 수프, 로 먹는 것은 전체를 다 먹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수용성에 의해 빠진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인데 물에 들어가지 않았을 때가 더 낳기는 하지만 일단 그렇게 갈거나 수프로 만들었을 때는 전체를 다 먹는 것으로 생각하면 조금 더 편할 것 같다. 시중에도 그런 방식의 요리는 말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것보다는 차선책이며 모든 감자를 쪄서만 먹을 수 없는 일이라 이렇게 해서라고 영양소 흡수를 최대화하는 게 좋다.

감자 통재로 삶아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