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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대 탈출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 골프 인구 중 싱글 플레이 이하 골퍼 숫자가 0.1%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으나 어려운 운동이고 지속적인 연습을 필요로 한다. 실제로 골프를 하면서 Give를 주지 않으면 100개 넘는 골퍼가 수두룩 하다는 뜻이다. 비교적 골프를 잘하는 90대 골퍼도 이제는 안정된 80대를 기록하고 싶을 것이다. 90타를 깨기 위한 효과적 방법을 알아보자. 통념을 바꾸어야 한다. 골프는 멘털 스포츠이다. 골프를 하면서 나는 항상 100개 정도를 친다. 나는 언제 90 개를 타파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은 시작 전부터 나의 골프를 발전 지향적이 아니라 부정적인 요소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골프를 항상 어렵게 생각하고 내가 연습을 남들처럼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안 되고 필드의 나오.. 2022. 4. 1.
아이언이 무겁게 느껴질때 골프를 하다 보면 어느 날 아이언이 무겁게 느껴지고 거리가 나지 않으며 스윙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체중의 변화가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겨울 동안 골프를 하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스윙 자체가 느려졌고 팔 힘이 약해진 탓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른 이유로 30대 때 사용하던 아이언 스펙을 그대로 40대 중후반까지 가져갈 경우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체중의 변화 골프는 기존에 유지하던 몸무게보다 살이 빠져도 스윙이 달라지고 몸무게가 늘어나도 느끼는 스윙 스피드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심하지 않은 경우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있어서 살이 빠진 경우가 아니고 체중 감량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몇 개월 지나면 이전보다 더 좋은 스윙으로 변화 될 수 있.. 2022. 3. 31.
드라이버 비거리가 감소 골프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드라이버 비거리가 현저하게 줄어 될 때가 있다. 겨울 지난 다음에 그럴 수 있고 몸이 좋지 않거나 살이 빠졌을 경우도 드라이버 비거리가 줄어들며 한동안 골프를 하지 않았을 때 비거리 손실이 발생을 하게 된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연령에 따른 비거리 손실 나이가 들어 50 중반 이후가 되면 그때부터는 자연적으로 비거리가 줄어들게 된다.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야 하며 줄어든 비거리를 자신의 몸을 혹사하면서 다시 예전에 모습으로 복구하려고 하면 몸에 무리가 따르고 스윙이 나빠지게 되므로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골프 구력이 20년이 넘고 나이가 50 중반이 넘어 가면 실제로 이를 받아들이기가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자신이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다.. 2022. 3. 30.
골프화 선택 #2 골프장을 다녀오면 일부 사람들이 발 통증을 호소하거나 발톱이 빠질것처럼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알아보고 대체 방안을 찾아본다. 골프화 선택 기준 골프화를 선택할때 처음 어떤 골프화를 신었는지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통 구두형 골프화를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선택을 많이 했다. 그러나 지금은 정통 구두 형 골프화를 신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운동화 형 골프화를 착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구두형 골프와는 분명한 장점이 있다. 깔끔해 보이며 바디라인이 골프화와 매칭이 잘되어 예쁜 핏을 표현할 수가 있다. 구두 형 골프화는 발 볼이 좁고 발등이 높지 않은 사람에게 상당히 유리하다 반대로 발 볼이 높거나 발 등이 높은 경우 골프 하는 중간에 발등이 많.. 2022. 3. 29.
드라이버 저렴하게 취득하기 #2 전편에는 드라이버 원가의 합당한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프로들도 예전의 드라이버를 그대롤 사용하고 있는 이유로 보면 드라이버 신제품이라고 해서 급속한 발전이 없다는 내용을 전개하였다. 이번 편에서는 실제로 새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얼마든지 좋은 제품으로 필드를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성격 급한 골퍼는 구매하고 바로 판다. 골퍼들이 많이 찾는 중고마켓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거의 일주일 정도나 한 달 정도 사용을 해보고 바로 자신과 맞이 않아 판매를 하는 드라이버 제품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이럴 때 사전 자신이 구하고자 하는 모델의 정확한 정보와 세부 스펙을 갖고 있으니 좋은 물건이 나온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즉시 구매의 사를 밝히고 직거래하여야 한다. 안타깝지만 직거래 .. 2022. 3. 28.
드라이버 저렴하게 취득하기 #1 드라이버 가격이 만만치 않다. 2년 전만 하더라도 특주 샤프트 포함해서 가격이 60만 원 선이며 좋은 드라이버 구입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기본형이 80~90만 원이고 특주 샤프트 넣으면 100~110만 원이 훌쩍 넘는다. 너무 비싸다. 드라이버가 대단히 중요하지만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치루는 비용의 대가 치고는 혹독한 편이다. 드라이버 새 장비로만 구입하는게 바른 방법인가를 생각하고 아니며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골프장비의 원가 피팅과 골프 수업을 들으면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느꼈던 게 골프장비의 가격이었다. 심하게 말하면 당시 10년 전기준으로 현재 시세의 20% 이내에서 모든 장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제작자 입장과 실질적인 얘기를 들은 바 있다. 물론 금속과 샤프트 값을 원가 개념으로.. 2022. 3. 28.
한국의 삼겹살 버려지던 삼겹살을 우리가 먹고 있다. 세계 삼겹살의 1/4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때 살코기는 일본으로 수출하고 남겨진 것이 뱃살이었는데 지금은 온 국민이 그 뱃살 삼겹살을 거의 주식처럼 흡수하고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해외로부터 삼겹살을 싹쓸이하고 있으며 좋은 고기는 자국에서 먹고 껍질도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으로 보내지는 것이 오늘날의 삼겹살이다. 예전에 국가에서는 삼겹살을 많이 먹기 운동을 하였으며 육고기 시장 역시 삼겹살을 많이 생산하는 종류의 돼지를 주로 길러서 삼겹살은 어느덧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육식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름기가 많은 돼지가 1등급인 경매장 경매장에서 가장 좋은 돼지는 뱃살이 가득한 비만 돼지이고 허리가 길수록 높은 단가의 낙찰이 가능하다.. 2022. 3. 25.
피지 사람들이 살이 찐 독특한 이유 피지는 197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이다. 한때 식인 풍습이 있었을 정도로 먹고사는 것이 특별하였으며 주로 채식이나 생선 등을 먹고 살아온 민족이다. 좌측으로 먼 곳에 호주가 있고 아래로 가면 뉴질랜드가 있어 지리적으로 태평양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다. 우리가 피지 사람들을 TV에서 보면 남성 못지않게 여성들이 거의 100KG 넘는 사람이 많아 왜 저렇게 되었는지 많은 궁금증이 들었다. 의외로 간단했다. 뉴질랜드에는 많은 양을 키운다. 그 양 중에서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1년 이내에 도축이 되어 소비가 되거나 수출이 된다. 지금도 많은 양고기가 뉴질랜드에서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또 한가지 양의 종류가 있는데 털을 생산하는 이른바 양모를 생산하는 종류의 다른 양이..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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